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내일 20일 (목) 오전 11시 검찰청 앞에서 검찰 공안부 해체 및 검찰 개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법치주의를 구현함으로써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하는 검찰이 시대적 요구를 거스르고 있다. 삼성 X파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돈과 권력에 따라 좌우되었던 경찰이 시대착오적인 냉전논리에 편승하여 정치검찰의 면모를 또다시 드러내고 있다.

더구나, 한나라당은 당리당략을 위해 이미 모든 국민들에게 없어져야 할 법으로 낙인찍힌 국가보안법을 다시 부활시키고, 근거없는 색깔논쟁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규엽 홍보위원장, 유선희 최고위원 등과 서울시당 당원들이 참석하며, 이들은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검찰조직의 인적 청산 및 공안부 해체를 통해 국민의 검찰로 혁신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중앙당]
* 대변인 홍승하 (018-220-0517)
* 부대변인 김배곤 (011-9472-9920)
* 언론국장 이지안 (010-7128-9796)
[국회]
* 부대변인 김성희 (019-254-4354)
* 언론국장 곽근영 (010-3227-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