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5년 10월 연합캐피탈(이하 동사)의 제237회 무보증사채 외 일반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할부금융업, 리스영업, 팩토링영업을 주업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두산중공업 등 중장비, 기계제조업체인 주주사와의 영업제휴를 바탕으로 기계할부금융 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병원, 공공기관, 일반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리스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소액신용대출의 연체증가로 인해 2003년 및 2004년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2004년 하반기 이후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대손상각비 감소 및 조달금리 하락추세로 인해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 동사의 연체율은 2003년 6월 말 9.9%까지 증가하였으나 연체자산 상각 및 소액신용대출 축소에 따라 2005년 9월 말 연체율은 7.3%로 하락한 상태이다. 최근 할부자산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어 건전성 위험이 부각되고 있으나, 할부금융자산의 경우 연체증가에도 불구하고 담보가치를 감안할 때 동사의 자산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자기자본비중이 높고, 자금운용과 조달의 기간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으며, 유사시 보유 자산의 유동화를 통한 대체 자금조달이 가능한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상태 및 자금조달 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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