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잠실롯데호텔에서 글로벌 IT산업 및 u-Korea를 통한 선진경제 건설이라는 주제로 ‘IT산업전망 컨퍼런스 2006’를 개최한다.

IT산업전망 컨퍼런스는 국내 IT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작년 행사의 경우 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1,000명 이상이 참석하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의 컨퍼런스는 IT산업의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등 경쟁국들이 첨단 IT분야에서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를 망라하는 전문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고상원 산업실장의 내년 8%대 성장을 예상하는 국내 IT산업 전망을 포함한 국내외 경제 및 산업전망을 비롯하여 최근 IT산업 전반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 IT 컨버전스, 통방융합서비스, IT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등 IT관련 종사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IT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IT839 전략으로 변모하고 있는 IT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IT산업환경이 유비쿼터스화, 글로벌화 됨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부품, 정보통신서비스 등 IT산업 분야별로 대응방향을 모색하여 선진한국 건설 및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대응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내 경제연구소에서 내년도 국내외 경제 및 산업전반에 대한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노무라 연구소, 세계적인 IT전문리서치 기관인 IDC 및 Gartner의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본 노무라 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IT분야 핵심기술 수출대국인 일본의 IT산업현황 및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IDC 및 Gartner에서는 내년도 세계 및 국내 IT경기 전망, 향후 유망한 IT 신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이어서 IT관련 업계의 내년도 경영전략 및 경영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통신부는 u-Korea, IT839, SW육성전략 등을 통해 첨단기기와 단말기,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IT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계 IT산업발전을 선도하고자 하는 강한 포부를 밝힐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틀간 진행되는 IT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는 유비쿼터스, 기기·부품, 소프트웨어/콘텐츠, 서비스 및 유망기술, 컨버전스, 그리고 글로벌 전략 등 여섯개 세션별로 IT기술 및 시장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기업이 집중해야 할 전략분야 및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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