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음악학부 박원선(朴苑善·37) 교수는 오는 10월 27일(목) 서울 경동교회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갖는다.

이 연주회는 네덜란드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있는 경동교회에서 파이프오르간의 대중화를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경동 목요작은음악회'라는 명칭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린다.

이 연주회에서 박교수는 Bach, Dupre, Vierne, Eben, Reger의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박원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한후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대와 칼스루에 국립음대(최고연주자과정, 챔발로 디플롬)를 졸업했다. 97년 독일 Nurnberg가 주최한 제46회 요한 파헬벨 국제오르간콩쿨에서 1위없는 2위에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현재 서울 영락교회 오르가니스트,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및 한국고음악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한일장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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