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64)에서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2005 국제공동학술대회'가 오늘(10.25) 개막했다.

나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이 학술대회는 '기독교사회복지의 종합적 검토와 과제'라는 주제로 국내·외 학자 43명 및 교계인사 5명, 지역기관 및 관련단체 인사 7명, 재학생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25일(화) 오전 9시 한일장신대 사랑관 대회의실에서 김 훈 교수(한일장신대)의 '전주지역 기독교사회복지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총 10개분과에서 24건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한일장신대 사랑관 소회의실에서 한일장신대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지역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전북선교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27일(목) 오후 6시10분부터 'ㄱ'자형 예배당으로 유명한 김제 금산교회의 교회사적 의미와 종교문화사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며,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재학생들의 유럽 선진사회복지기관 해외실습 사진전도 열리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 날인 10월 28일(금) 오후 4시부터는 ''21세기 한국기독교 사회복지의 과제와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도 벌이게 된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종합연구원 및 NGO정책대학원, 한국기독교사회복지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일장신대학교 디아코니아연구소, 아시아선교연구소, NGO연구소, 한국성경교육연구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에서 후원한다.

그밖에 한일장신대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기념행사로서 오늘(10.25)부터 28일까지 한일장신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일장신대학교 자원봉사단과 아름다운 가게 기금모금바자회'를, 27일(목) 오후 12시50분부터 한일장신대 사랑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사회복지사협회 창립총회',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전북선교100주년기념 세미나 및 사진전'이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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