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심포지엄은 지난 2003년부터 300여명의 연구진이 수행해온 ‘IT기반 미래국가 발전전략 : 21세기 한국메가트렌드 연구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후 미래한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한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의 20대 메가트렌드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뿐만 아니라 IT를 통한 선진한국 진입을 위해 IT 인프라와 메가트렌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IT비전도 심도있게 토의될 예정이다.
본 심포지움은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21세기 IT 메가트렌드>, 3부 <선진한국 진입을 위한 IT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의 격려사에 이어 김용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대통령)’ 민간 간사위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그간 학계 등 연구진의 연구성과인 IT 메가트렌드가 4가지 영역별로 발표되고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될 IT메가트렌드는 지난 2003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영역의 흐름에 대한 기초연구와 2004년 사회 각 영역에서의 IT로 인한 사회변화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것이다. 이날 발표될 21세기 한국의 IT 메가트렌드에 따르면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촉진되어 자율, 경쟁, 개방이 심화되고, 정치분야에서는 네트워크화된 시민사회로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분야에서는 개인의 취향, 관심, 의견에 기초한 네트워크형 사회관계가 확산되며, 개인은 더욱더 욕망과 명성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올해 연구결과로 도출된 20대 IT 메가트렌드를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고령화, 양극화 등 미래 한국사회를 결정지을 핵심이슈를 도출하고, 2006년에는 도출된 핵심이슈에 대한 심층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를 추진하여 미래 국가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3부 <선진한국 진입을 위한 IT 역할>에서는 현재의 한국사회 진단 및 10년 후 미래사회 전망, 선진국 발전전략 벤치마킹 등을 통해 선진한국 진입과제를 도출한 후, 전략적으로 IT를 활용하여 선진한국에 진입하기 위한 IT 비전이 제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IT Vision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IT 미래전략전문위원회(간사:황주성 KISDI 실장)는 올해 초부터 미래사회 전망 및 주요 선진국·경쟁국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식기반경제 구축, 양극화 해소, 글로벌화 대응, 고령사회 대비, 환경/안전문제 해결 등 15대 선진한국 진입과제를 잠정적으로 도출하였다.
IT 미래전략전문위원회는 선진한국 진입을 위한 IT비전으로 ‘SMART KOREA'를 제시할 예정이다. SMART는 Soft(소프트와 시스템 중심의 성장) + Mainstreaming(세계질서와 동북아 경제의 중심) + Attractive(편리하고 안전한 고품격 생활환경 ) + Reinventing(창조적 참여를 통한 정치) + Transcending(대화와 협력을 통한 사회통합)의 합성어이다. 이를 통해 2015년 미래한국의 IT 이용자는 교육, 의료, 정부, 가정, 직장 등에서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시공간의 한계를 최소화한 이용자 중심의 다원화된 맞춤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5년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 2만7천불 수준에 이르고, 삶의 질 수준은 세계 20위 이내(’02년 41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그간 연구되어 온 IT 메가트렌드 연구성과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IT 비전을 보완하여 다가올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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