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구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주노동당 승리를 위해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지도부와 의원단 등 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북구의 승리를 위해 마음을 함께 해 주신 많은 국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던 조승수 전 의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진보정치 1번지를 굳건히 하라는 여러분의 염원에 부응하지 못한 점, 그 무엇으로 답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선거 전 과정에서 저와 민주노동당은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을 만날 때면 민주노동당이 더욱 잘해야 한다는 격려·기대와 함께 따끔한 충고와 비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한나라당 열린우리당과는 다르기에 기대도 많았고 희망도 있다는 말씀, 그러기에 내 자식처럼 생각하는 민주노동당”이라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또한, “오만하거나 뻣뻣해져서는 안된다”는 뼈아픈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민주노동당에게 ‘사랑의 매’를 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더욱 겸허해지겠습니다. 그리고 더 깊게 성찰하겠습니다. 이번의 선거를 민주노동당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주민여러분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울고 웃으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정진하는 민주노동당이 되겠습니다.

오늘을 새로운 시작의 날로 기억하며 여러분에게 드렸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고, 사회를 아름답게 바꾸기 위한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굳게 약속드리며, 제가 약속한 불법파견 금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그리고 노동자, 서민의 대변인으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민주노동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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