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게임 포탈 “피망”과 “세이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가 국내외 SW저작권사들로부터 100% 정품 SW만 사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이하 SPC) 산하 SCS(Software Clean Site www.spc.or.kr/scs 이하 SCS)인증위원회(위원장 한양대학교 법대 교수 윤선희)는 네오위즈를 소프트웨어 정품사용 모범기업으로 인증하였다고 25일 발표했다.

전체 1020여대의 PC와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네오위즈는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컨설팅(Software Research & Consulting 이하 SRC)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에 걸쳐 거쳐 SCS 인증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과 더불어 기업 내 정품 사용 환경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 받아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4년에도 SW 저작권사들로부터 100% 정품 사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던 네오위즈는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되어, 매년 SW 지적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정부의 SW 불법복제 단속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네오위즈와 함께 인증심사에 참여한 ㈜씨엔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대표 이홍배 C&S Microwave 이하 C&S)는 심사결과, 사내 SW사용에 대한 관리규정과 백신 SW에 대한 운영지침 미비를 이유로 조건부 인증되었다.

SCS 인증을 받은 업체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공인된다. 또한 인증 과정을 거치면서 사내의 정확한 SW 사용 현황을 파악하게 되어 이에 따른 비용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네오위즈 박진환 사장은 “정확한 컨설팅을 통해 불필요한 SW 라이선스 구매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과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SPC 김규성 부회장은 “대표적인 온라인 사업자가 정품 SW를 100% 사용하는 것은 침체되어 있는 SW 업계에 반가운 일”이라며, “향후 SPC는 불법 SW 단속 보다 모범 SW 사용 기업들의 발굴로 정품 SW 사용자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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