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陳大濟) 정보통신부 장관은 2005년 10월 26일 오후에 정보통신부를 예방한 파라과이 빅토르 알쎄데스 보가도(Victor Alcides Bogado) 하원의장 일행과 회담을 갖고 양국의 IT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IT산업 현황, 초고속망 구축 경험 및 현재 우리나라 IT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한국 정부의 IT839 전략에 대한 설명과 이어서 e-러닝(Learning) 등을 위한 DMB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 IT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파라과이 국영전신전화국사장 출신인 보가도 하원의장은 한국의 IT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과 같은 IT강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파라과이 정보화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과 한국정부와 MOU체결 등을 희망하였다.

이에 대해 진장관은 파라과이의 정보화 추진을 위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보가도 하원의장은 오늘 회담이 한국과 파라과이의 IT협력을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향후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협력 증진을 희망하였다.

보가도 하원의장은 회담에 앞서 u-Dream관을 방문하여 u-Home, u-Street, u-Office 체험 공간 등 미래 u-Life를 체험하고 특히 로봇과 최첨단 한국IT기술을 체험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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