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27일 현대캐피탈(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대웅제약은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남광토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B+에서 A3-로 상향평가함.

2005년 10월 당사는 현대캐피탈(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 738회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AA-(긍정적)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과거 소비자 금융 시장 내에서의 영업 성장을 위해 고마진의 소액신용대출 영업을 확장하였으나, 가계부실화에 따른 연체증가로 대손비용 부담이 급증, 2004년까지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그러나, 2004년 4분기에 실시된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권 발행 재원을 통해 적극적인 상각정책을 실행하면서 실질연체채권 비율이 크게 감소하였고, 전체 금융자산의 8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오토할부, 오토론, 오토리스 자산의 건전성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GE 소비자금융 부문과 자본 및 경영참여의 전략적 제휴가 이루어지면서 동사는 재무안정성 개선, 유동성 확충, 조달금리 인하 등의 재무적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Credit Risk 관리능력 제고, 지배구조 개선 등 경영 수준의 질적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GE는 2005년 말까지 추가적으로 5%의 지분을 확보, 지분율을 43%로 확대하여, 동사와의 적극적인 제휴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5년 6월 말 현재 ABS를 포함한 차입금 만기구조상 1년 이내 만기도래금액 비중이 60% 내외로 장기자금조달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동사의 자금조달여건 개선 추세와 자금조달원의 다변화 노력을 감안할 때, 차입금 만기구조의 장기화를 통해서 Re-financing Risk의 축소도 가능할 전망이다.

종합하면, 자산 클린화 과정에서 2004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부실자산 정리, 자동차 관련 자산 비중 확대를 통한 자산건전성 개선, GE와의 경영 및 자본 제휴를 통한 재무상태, 신용위험관리능력, 대외신인도의 개선, 현대, 기아자동차의 Captive 할부금융사로서 현대차 그룹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의 당위성을 감안할 때, 동사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및 재무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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