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2021년 연간 수출액 역대 최대인 6300억달러 전망

2021-10-28 13:43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28일 --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28일 2021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630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1]

4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7% 증가해 165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1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4분기 수출선행지수[2]가 네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고 있어 수출 증가세는 유지되겠으나, 상승 폭이 축소됨에 따라 수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은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 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기저효과 감소와 공급망 및 물류 차질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는 완화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항만 물류 적체가 장기화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소비 위축과 전력난에 따른 중국 경기둔화가 심화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3]

[1] 연간 수출액(억달러) : 2018년 6049 → 2019년 5422 → 2020년 5125 → 2021년 6300(전망)
[2] 수출선행지수는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현황,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이다.
[3] 분기별 수출액(억달러) : 2020년 3Q 1301 → 4Q 1419→ 2021년 1Q 1464→ 2Q 1568→ 3Q 1645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홈페이지: https://bit.ly/3jHM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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