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입소문을 탄 흥행 돌풍으로 TV 본고 방영
이번 <가족> TV 광고는 특별한 컨셉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영화가 상영 중인 극장 안에서 미소 짓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보여지는데, 이들은 모두 <가족>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다. ‘많은 분들이 우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담고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수애의 차분한 나레이션이 광고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영화 속 장면을 짧게 편집해서 보여주는 기존의 영화 광고와 차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광고 제작팀이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 들어가서 일반인들을 촬영하여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는데,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만으로도 <가족>의 찬란한 감동과 따뜻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감동적인 현장의 분위기를 잘 전달한다는 평가다. 이미 좋은 반응을 얻은 예고편(주현과 수애의 나레이션이 등장), 뮤직비디오(주연 배우의 실제 옛날 사진을 이용), 포토월 감동 영상물(일반인 가족 사진으로 제작)에 이은 또 하나의 신선한 <가족> 홍보 영상물이어서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가족> TV 본고는 지난 9월 8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아버지와 딸, 그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가족>은 <집으로…>, <파이란>을 만든 튜브픽쳐스의 네 번째 작품이며, 9월 12일까지 전국 67만 3천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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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픽쳐스 기획팀(02 546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