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점조합연합회, 도서정가제 홍보 만화책·포스터 제작
지난 10월 31일 선보인 <책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제목의 만화책에서는 완전 도서정가제의 필요성, 할인 판매의 문제점, 오프라인 서점의 역할, 책값 거품 등을 주인공 ‘대한’이와 ‘민국’이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만화책의 글과 그림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저지를 위한 만화 <미래를 여는 역사>를 그린 정재훈 작가(현 서울미술고등학교 만화과 실기강사)가 맡았다.
만화책 뒤편에는 지난 6월 20일 한국서련을 비롯, 출판·도서관 단체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 ‘도서정가제는 국민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공공 문화주권입니다’ 전문을 수록했다.
한국서련은 만화책 10만 여 부를 인쇄해 전국 서점 등에서 독자들에게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만화는 한국서련 홈페이지(www.inbook.or.kr)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서련은 도서정가제의 핵심 내용을 담은 포스터(‘도서정가제는 국민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공공 문화주권입니다’) 1만 여 부를 제작해 전국 서점에 부착한다.
한국서련 이창연 회장은 “완전 도서정가제만이 궁극적으로 독자를 위하고 출판 문화를 발전 시켜 나라의 힘을 기르는 제도임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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