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일 대구백화점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2005년 11월 당사는 대구백화점(이하 동사)가 기 발행한 회사채 정기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대구지역에서 본점 및 프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토착 백화점 업체로서 소비심리의 위축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대구점 및 상인점의 출점으로 인해 급격한 외형축소를 경험하였다. 최근 전년 동월대비 매출증가율을 대구지역 백화점 전반적인 매출 추이와 비교해보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영향은 지속되고 있으나 경쟁심화로 인한 외형위축은 어느 정도 진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15%대를 기록하였던 영업이익률이 2004년 3월 결산기에는 4.5%(이하 총액기준 매출액 대비)로 하락하였으나, 2005년 3월 결산기에는 4.9%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1사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 외형축소로 인해 영업현금 창출능력이 감소하는 와중에 개보수 투자로 인한 현금지출이 발생하였으나, 풍부한 보유자금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왔다.

2005년 3월 결산기에도 이러한 기조는 지속되었으나, 자사 신용카드사업을 한국씨티은행으로 이관함으로써 336억원대의 자금잉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비경상적인 현금유입을 차치한다 하더라도 당분간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이 없기 때문에 현금흐름 구조가 2004년 3월 결산기보다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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