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설립된 동사는 시중은행 중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금융그룹을 출범시킬 정도로 국내 금융시스템 내에서 확고한 지위 및 기반을 구축하여 왔으며, 신한금융그룹이 조흥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는 바, 규모 및 네트워크 등을 감안 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최상위권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이 예상된다. 동사의 순이자마진은 일부 선발 경쟁사에 비해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산건전성 및 각종 risk관리, 그리고 재무안정성 부분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이 반영되어 대외신인도 역시 매우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 년간 동사의 소매금융 시장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및 중소기업 분야의 시장지배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금융지주회사 구조 하에서 One-stop banking과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교차판매를 통한 중, 장기전략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안정적인 Network를 포함한 제반 System이 매우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동사의 순이익은 상당히 양호한 수준인 4,436억원 내외를 기록하였는 바, 이는 이자 및 서비스부문의 양호한 실적 등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러한 추세는 2005년 중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05년 2분기 말 현재 동사의 연체율은 0.80%(가계:1.12%, 대기업 0.00%, SME: 1.79%)로 2005년 1분기 말 수치인 1.15%에 비해 상당 폭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여전히 매우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사의 모회사인 신한금융지주회사에 인수된 조흥은행은 일단 자회사로 지주회사에 편입된 가운데 향후 일정기간 독립법인으로 유지될 예정이어서 단기적으로 동사의 영업 및 재무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