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남북방송 교류 예산은 ‘퍼주기식 예산’ ”
특히 예산안이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에 의해 편성된 것이 아니라 방송위 실무진에게 북측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방송장비를 지원해달라는 구두 요청에 따라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북측에 대한 무원칙한 ‘퍼주기식’ 지원은 국민의 정서에 반할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악용당할 소지가 있음을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는가. 계획적이고 실질적인 검토가 이루어진 후 우선순위 사업을 골라 단계적 사업 확대가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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