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사회복지학부 교수 전원이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김형길, 이병진, 김덕환, 김훈, 김인, 이혜숙, 김양이, 남연희 등 사회복지학부 소속 8명의 교수들은 총장실을 방문해 이같은 후원의 뜻을 밝히고 대학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측에서는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6월 준공한 봉사교육관의 장애인용 숙소 출입구위에 그 이름을 새긴 봉헌헌정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이처럼 교내 건물이나 시설을 목적으로 후원하는 ''건물봉헌캠페인''은 정장복 총장이 부임한 이후 대학재정 확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50여명의 교회와 단체, 개인들이 참여했다. 이중에는 개인이 단독으로 후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처럼 단체로 후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한일신학대학원 전체 재학생들이 참여하거나 가족 또는 부모님 이름으로 후원하는 경우도 있으며, 모교발전을 기원하면서 재학생·동문들도 상당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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