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파키스탄 지진 이재민위한 성금 전달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30분 한일장신대 대강당에서 열린 전체예배가 끝난 후 전체 교수·직원·학생들은 파키스탄 이재민 돕기에 뜻을 같이 하고 그 자리에서 모은 120여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영준 본부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후 "오늘 한일장신대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이 성금은 파키스탄 지진 피해민들을 돕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무총장인 조성기 목사는 ''나눔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눔은 기쁨이며 그리스도인의 확인"이라고 전제한 뒤,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해야한 것중의 하나가 사랑 나눔의 의무"라면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목사는 "교단 총회와 교계 일각에 한일장신대학교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여줌으로써 날마다 강건해지고,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생명의 종들로 커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 팩스 : 063-230-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