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이 자랑하던 기간당원제가 당비를 대납하는 형식으로 유지되었다고 한다. 페이퍼 당원이 사라지고 대납당원이라니 열린우리당의 당원제는 기만당원제였다.

55만명에 이르는 당원 중 80%가 대납 당원이라고 하니 국민을 기만하는 정도가 웬만한 사기극 뺨칠 정도다.

정치개혁의 첫 자리는 정당개혁이며 정당개혁의 첫 자리는 자발적인 진성당원에 의한 정당운영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정당운영의 기본조차 망각하였다. 껍질은 개혁인데 속은 썩을대로 썩지 않았는가.

열린우리당은 대국민 기만극에 대해 사죄해야 마땅하다. 국민의 정치개혁 염원을 철저히 짓밟았기 때문이다.

또한 정당법에 따르면 당비대납은 당원자격 정지와 대납당비를 국고에 귀속시키게끔 되어있다.

선관위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열린우리당 당비대납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야 할 것이며 사실여부에 따라 대납당비를 조속히 국고에 귀속시켜야 할 것이다.

부대변인 김 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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