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룻밤 작업으로 부부가 되는 9년차 바람둥이 대학생 정환과 촌스런 못난이 여검사 신이가 벌이는 내용의 영화 <구세주>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연스런 웃음과 톡톡 튀는 애드립으로 코미디 감각에 있어서는 최고라 자부하는 두 배우 최성국과 신이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두 주연 배우 외에 조연에서 우정 출연에 이르기까지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 있는 배우들이 한꺼번에 <구세주>에 출연, 한층 강화된 웃음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웃음을 선사했던 각 세대별 배우들, <구세주>에 다 나온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40년 넘게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 백일섭은 <구세주>에서 철없는 아들 정환(최성국)을 원수처럼 생각하면서도 뒷치닥거리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야 하는 바쁜 아버지로 밝힐 수 없는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영화 속 모습처럼 현장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아버지와 같은 푸근함을 보여주는 그는 <가문의 위기>와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보여줬던 코믹한 모습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연스런 웃음으로 현장을 즐겁게 하고 있다.

중견 연기자 중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원숙 역시 미모와 어울리지 않게 각종 드라마에서 코믹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 세대를 넘어 폭넓은 사랑을 받는 배우 중 한명이다. 이번 영화에서 정환의 어머니를 연기하는 그녀는 백일섭과 재미있는 코믹 궁합을 보여주며 <구세주>의 코믹 견인차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두사부일체>등의 영화뿐 아니라 X맨등의 신세대 오락프로그램에서 단골로 출연하며, 다정다감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배우 박준규는 고은주(신이)를 친 삼촌처럼 보필하는 나이 많은 부하직원. 고은주 검사가 어떤 위협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건 언제나 자신의 편에서 든든한 백이 되어주는 황계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다. 코믹 흥행작인 <마파도>와 <가문의 위기>, <위대한 유산>뿐 아니라 <안녕, 프란체스카>등의 시트콤을 통해서 코미디에 있어서 필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수미는 카리스마 넘치는 유모역으로, 듬직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웃음이 매력적인 이원종은 정환의 삼촌 두식역으로 우정출연, 코믹 영화로서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현재, 서울과 전주, 안산 현장을 오가며 50%이상 제작이 진행된 영화 <구세주>는 하룻밤 작업(?)으로 외모 번듯한 남자를 차지한 ‘촌빨 날리는 여검사의 쌩~날라리 바람둥이 남편 인간만들기 작전’으로 2006년 2월, 개봉예정이다.

연락처

에이엠시네마 김종애대리 02-3448-5548 016-426-0669
신지영 011-9013-3135
(주)익영영화 이정이팀장 011-9936-3346
(주)씨와이필름 권희정010-4846-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