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7일 동양제철화학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2005년 11월 당사는 동양제철화학(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65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의 사업은 과산화수소 등의 무기화학부문과 TDI, PVA 등 석유화학부문, 2001년에 합병한 제철화학 및 제철유화의 석탄화학부문, 시약, 농약 등 정밀화학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제품들이 해당 시장에서 독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전체적인 영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계열사에 대한 지원과 제철화학, 제철유화 인수 등과 관련하여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2002년 이후 석탄화학부문의 가세로 영업현금창출력이 개선되는 가운데 영업외적인 자금소요도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2002년부터는 차입금 순상환 기조로 전환되어 2004년에도 약 800억원 정도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재무적 안정성도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력사업인 석탄화학부문에서의 원재료 구매량 한계와 무기화학제품의 내수시장 정체 및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인해 향후 성장성이 제한받을 가능성은 있으나,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시장지위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영업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자금흐름도 원활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약 2억 달러에 달하는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지급보증이 잠재적인 부담요인이나, 현지법인의 실적개선으로 그 부담이 완화되고 있고, 인천공장 부지 활용 등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감안할 때 이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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