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많은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접하는 헤드헌터들은 ‘이력서는 자신이 왜 지원하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를 간략 명료하게 표현하는 문서로서 작성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라고 말한다.

7일 헤드헌팅 포털 헤드헌터 포럼( www.hhforum.co.kr)에서는 활동중인 헤드헌터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황당한 지원자들의 이력서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였다.

다음은 재미있거나 황당한 지원자들의 이력서 내용.

· 무개념형
- 자기가 얼굴 바로 앞에 대고 찍어 우스꽝스럽게 나온 사진, 혹은 너무 편한 차림의 사진을 이력서에 첨부한 경우. 준비성 및 진지성이 떨어져 감정의 대상이 된다.

· 읍소형
- “취업이 된다면 뻐를 묻게다는 각오로…”로 상단에 타이틀을 단 이력서. 자신감이 결여되어 보이고 실력이 없어 보여서 추천이 꺼려진다.

· 주변과시형
- ‘일류대를 졸업한 아버님과 일류대를 마치신 어머님과의 사이에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난 …’ 으로 시작되는 자기소개서. 유치해 보인다. 자신의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 장문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외에 프로젝트 내용들을 모두 기재한 내용을 첨부하여 8페이지이상인 이력서. 많은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헤드헌터의 입장에서 너무 길다. 이력서 및 경력소개서 이외의 프로젝트등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 회사에서 원할 때 제출하면 된다. 사족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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