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수애, 튜브픽쳐스 차기작에 캐스팅
영화<나의 결혼원정기>는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이 듣도 보도 못한 ‘우즈베끼스탄’으로 맞선 보러 떠나는 이야기. 수애는 그 두 시골 노총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나게 되는 결혼정보회사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 김라라역을 맡았다. 주인공 라라는 억척스러울 정도로 생활력이 강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로 주인공 만택의 성공적인 맞선 성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역할이다.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이면서 통역관인 만큼 함경도 사투리 및 러시아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해야 한다. 한편 그녀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밝고 씩씩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며, ‘고생 많이 할 것 같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가족>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튜브픽쳐스㈜의 차기작 <나의 결혼원정기>는 현재 두 남자 주인공을 캐스팅 중이며, 내년 2월 우즈베키스탄에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 수애 프로필
출생 : 1980년생
출연작 : 영화_ <가족>
드라마_ <해신> (방영예정), <회전목마>, <러브레터>, <맹가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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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픽쳐스 기획팀(T.546-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