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이 지난달 27일부로 GM DAEWOO에 인수, 통합된 부평공장(舊 대우인천차㈜) 직원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27일부로 GM DAEWOO에 인수, 통합된 부평공장(舊 대우인천차) 직원 4300명을 대상으로 9일 부평공장에서 GM DAEWOO 닉 라일리 사장이 경영현황 설명회를 갖고, 부평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발전을 다짐했다. 경영설명회 직후 닉 라일리 사장(사진 가운데)과 대우인천차 김석환 사장(닉 라일리 사장 오른쪽), 이영국 수석부사장(김석환 사장 뒷쪽), 이성재 노동조합 위원장(이영국 수석부사장 왼쪽) 등 회사 임직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9일 닉 라일리 사장은 부평공장 직원 4,300여명을 5차수로 나눠 회사의 장기 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첫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그 동안 닉 라일리 사장이 군산, 창원, 보령 등 GM DAEWOO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부평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매우 짧은 기간에 GM DAEWOO가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이뤄내고, 자동차 수출 선도 기업으로 변모한 데에는 우리 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부평공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닉 라일리 사장은 각 차수별 경영현황 설명회가 끝난 뒤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설명회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어우러져 회사와 직원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촬영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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