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 수업을 쉬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초등학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11월 26일(토)에는 2005년 마지막 토요 체험한마당 행사로 도예가 이주희 선생을 초빙하여 신라 토우, 토용 등 옛 선조들의 흙 인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흙으로 인형만들기’ 자리를 마련하였다.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인형을 빚어보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흥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11월 14일 09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명을 신청받는다.(chuncheon.museum.go.kr, 문의 260-1525 전지영)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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