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디지털 콘텐츠 및 문화콘텐츠산업의 공동 육성을 위하여, 2004년 10월 교환한 “업무 협력 합의서”에 근거한 공동 협력사업의 첫 번째 결실인 셈이다. 양 부처는 국내 게임관련 전시회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글로벌 수준의 전시회를 개최코자, 지난 4월 14일 양부처 장관을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하는 “(사)지스타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전시회 개최를 공동으로 준비해 왔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정보통신부 장관 및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고현진 KIPA 원장, 우종식 KGDI 원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 등 국내 업계 대표, Bill Roper Flagship Stuodio 대표 등이 참석하여 전시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며 전시장 관람 도중에 신작 게임에 대한 정통부장관과 문화부장관의 게임 시연도 있을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엔씨소프트, 넥슨, NHN, 손오공, 안다미로, 소니, 세가, 코나미 등 국내외 유명 회사들의 온라인, 모바일, PC, 아케이드 게임을 총 망라하여 모든 플랫폼의 게임이 전시될 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소프트웨어 및 기술, 멀티 플랫폼 콘텐츠 등 유관 품목들도 전시된다.
게임 전시 외에도 부대 행사로 국내외 기업간의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해외에서 61개사의 게임퍼블리셔가 참가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상담회, 게임 컨퍼런스, 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G★ 게임리그전, WPF(세계 펌프 경연대회), 게임 음악콘서트, 코스튬플레이 등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G★ 2005는 앞으로 미국의 E3, 일본의 TGS(Tokyo Game Show)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국산 게임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세계적인 IT강국으로서 "차세대 첨단 게임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차세대 게임산업에 있어서 확실한 글로벌 리더쉽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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