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여름방학에 운영했던 탁본체험코너를 상설로 운영한다. 이번 탁본체험교실은 11월 12일(토)부터 12월 30일(금)까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탁본체험에 이용되는 전돌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산수문전, 귀형문전 봉황문전과 경주 안압지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보상화문전 등 8매의 전돌 모형으로, 박물관 자원봉사자들이 쉽고 재미있는 체험을 위해 체험실에 상시 대기하여 탁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돌 탁본체험을 도와줄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종이(화선지)만 지참하면 모든 재료(솜방망이, 먹물 등)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종이를 지참하지 않은 이용객을 위해, 박물관에서 장당 100원씩 종이를 판매할 예정이다.(문의: 260-1525 전지영)

기간 : 2005년 11월 12일(토) ~ 12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용 : 종이지참가능, 구입시 장당 100원. 완성품은 본인이 직접 가져갈 수 있음.
장소 : 국립춘천박물관 탁본교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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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전지영 033-26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