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0일 교보생명보험(주)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 효성캐피탈는 BBB+(안정적), 기아자동차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팬택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Watch list-미확정검토에서 해제하고 BBB-(안정적)으로, 팬택앤큐리텔은 미확정검토에서 해제하고 BBB-(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한국투자금융지주 A2-, 효성캐피탈 A3+, 기아자동차 A1으로 유지함. 팬택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Watch list-미확정검토에서 해제하고, 팬택앤큐리텔은 미확정검토에서 해제하고 A3-로 하향평가함.

2005년 11월 당사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3년 1월 동원산업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로 2003년 7월에 동원증권 지분 100%를 확보하였고, 2003년 11월과 2004년 1월에 각각 손자회사였던 동원창업투자(現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동원상호저축은행(現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03년 3월 328억원의 유상증자, 4월 450억원의 무상증자, 7월 동원증권 자회사 편입과정에서의 주식교환(신주발행) 등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어 1조원을 상회하는 자기자본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타인자본 조달여력이 크게 증가하여 탄력적인 유동성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2005년 3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한국투자증권(이하 한투증권) 지분 100%를 5,462억원에 인수하고 6월 동원증권을 한투증권에 합병하여 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동사의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투증권의 경우 1조 6,5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후 보유하고 있던 부실자산이 대부분 정리되어 clean company로 거듭난 상황이다. 또한, 과거부터 간접투자자산 운용 및 판매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해 왔고, 합병이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원(배당재원)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주식위탁매매와 기업금융부문에서의 강점을 가진 동원증권과의 합병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이 수반된 수익모델을 확보함으로써 경쟁심화로 수익성이 저하된 증권 brokerage업무에 편중되어 있던 한국투자금융그룹(舊 동원금융그룹) 전체의 수익구조 다변화도 긍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합병 후 사채발행을 통해 한투증권에 후순위대출 2,00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총자산 대비 차입금 규모가 작고, 한투증권의 개선된 이익 창출력을 감안할 경우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은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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