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달 둘째, 넷째 월요일마다 학교연계학습으로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실시한다. 체험교실은 초등학교 교과과정 중에 나오는 내용을 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이론중심의 학교교육에 박물관이 체험의 장이 됨으로써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4일(월) 민화그리기에는 현재 동양화가로 활동중인 조미영 선생을 초빙하여, 초등학교 70여명의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의 생활 모습이 깃든 민화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민화는 전통 안료인 분채, 아교 등을 사용하는데, 현대 수채화 물감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수채화 물감과 전통물감의 차이를 체험하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학급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재료비)는 매회 3,000원 가량이다. 이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박물관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거나 혹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신청 할 수 있다.

11월 28일(월)에는 도예가 이주희 선생을 초빙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문의 : 260-1525 전지영, FAX 26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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