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이 그동안 공을 들여온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2006년도 예산이 11월 7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당초 내년예산확보가 불투명 할 것으로 보였으나, 모든 역량을 집중한 김 의원의 노력이 예산확보 결실로 드러났다.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부안 하서면 일원에 20만평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06년에 확보된 130억원은 기본 및 실시설계에 40억원, 토지매입 및 보상비에 20억원, 농지 및 산지 전용부담금에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협약등 환경규제가 가시화되고 이에 대응한 국내 에너지 정책의 핵심 기조가 미래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적 에너지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우리 부안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부안의 지역경제에 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앞으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 통과가 남아있지만, 큰 문제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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