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신촌 아트레온 건물 13층 까페에서 가졌던 열린우리당 유시민, 장향숙의원의 공동강연에 이어, 14일은 서울대에서 유시민 의원이 단독강연회를 갖는다.

주제는 신촌 강연회와 같은 "우리 정치를 부탁해!"

신촌 강연회에서 유시민 의원은 <인식론>을 화두로 미디어와 정치, 정보의 생산자와 수용자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현재의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과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도까지 폭넓게 예를 들며 풀어나갔다.

이번 서울대 강연회는 <합리적 세계관>과 <불합리한 세계>의 충돌을 화두로 삼아, 역시 현재의 정치적 상황과 열린우리당의 문제, 유시민 의원 개인의 세계관 등을 설명해갈 것이다.

유시민 의원은, 20대 초반 대학생들에게 <우리 정치를 부탁해!>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정치에 관심을 가져달라"거나 "정치참여를 해달라", "우리를 지지해달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한다.

정치가 사회 전반의 문화적, 지적 풍토와 떨어져서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정치>가 나아지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각자의 주체적이고 성숙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자유로운 교양인으로서, 한 사람의 책임있는 개인으로서 성장해달라는 것이 바로 <우리 정치>를 <부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시 : 2005. 11. 14.(월) 오후 5:30
장소 : 서울대 인문대 8동 102호
제목 : 우리 정치를 부탁해!
주최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모의국회준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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