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계속되는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으로 인해 분양시장이 찬바람을 맞고 있는 요즘, 중앙선 개통이라는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구리 및 남양주 분양시장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은 올 12월에 청량리와 덕소구간이 개통(예상소요시간 15분)될 예정이어서, 그 동안 서울로의 많은 통근 수요에 비해 교통여건이 좋지 않았던 구리와 남양주지역의 교통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2010년에 개통 예정이어서 구리·남양주의 분양시장이 잇따른 교통호재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올 말과 내년 초에 중앙선이 지나가는 구리시 수택동, 인창동과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일대에 5곳 1440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된다. 또 내년에 입주 가능한 입주 임박 아파트는 3곳 994가구로 조사됐다.

구리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택동에 현대홈타운 468가구 중 112가구를 내년 상반기 중에 일반분양한다. 또 2006년에 입주가 가능한 입주임박 단지로는 수택동의 금호어울림과 인창동의 금호어울림, 구리인창e-편한세상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남양주에서는 도농역을 중심으로한 지금동 인근에 한화건설이 24평~46평형 767가구 중 280가구를 일반인에게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양정초, 동화중, 도농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중앙선 도농역을 10분 안에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남양주시청과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영은 남양주시 도농동 도농특별설계구역 내에 53평형 364가구를 일반인에게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미금초, 도농초·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남양주시립미금도서관이 가까이에 있어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 특히 도농역을 5분 안에 이용할 수 있고, 경춘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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