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11월 14일 9시 30분부터 개회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전면도입을 촉구 하였다.

김 의원은 해외에서 수입된 농·수산물의 위해성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정작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의 농·어민들이라며, 우리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정책적인 배려를 전혀 받지 농·어민들을 위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모든 농·수산물에 원산지표시제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의원입법 발의로, 식육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식품위생법중 개정법률안이 논의되었으며, 김춘진 의원이 적극적인 주장에 힘입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가 이루어 질수 있었다.

본 법안은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의결과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소고기 뿐만 아니라 중국산 찐쌀의 유통이 우리 농민들의 주름살을 늘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상임위와 법안소위 활동을 통해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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