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영길 임시대표와 비상대책위원들은 13일 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비상대책위의 워크숍을 갖고 당의 혁신방안과 비상대책위 주요사업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 당 쇄신방안 수립과 관련하여

당 쇄신의 기본방향은 당 사업기풍 쇄신 및 혁신의 방향에서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댕중의 지지를 확대하는 방향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진보정당의 폭넓은 지지세력을 다시 끌어안고 그 안에서 혁신방향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 중앙당직자 하루 지역활동 : 중앙과 지역 소통 및 당의 혁신방향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

▲ 온라인 의견수렴 : 11월15일부터 12월15일 한 달 동안 당원 및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서민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당 지도부와의 온라인대화를 통해 확인,

▲ 진보정당 재도약을 위한 100인 자유발언 : 11월28일 경 국회에서 만민공동회 방식의 자유로운 발언대를 운영하여 각계각층의 의견 직접 청취와 당 쇄신방안 토론,

▲ 시민사회단체 간부들이 말하는 ‘민주노동당 혁신’ : 11월중으로 각 시민사회단체의 중견 간부들을 초청, 민주노동당에 전하는 조언을 청취하고 혁신방안 모색,

하기로 하였으며 전국을 순회하며 비정규직 영세자영업자, 중소상공인, 시장상인 등 방문을 통해 민주노동당이 다시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로 하였다.

◎ 진보정치 재도약과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전국순회 관련

1월21일부터 12월2일까지 권영길 임시대표를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은 전국주요도시를 순회하며 당원 및 국민을 직접 만나며 ‘사회양극화 해소 및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 실현’, ‘대책없는 쌀 국회비준 반대’, ‘비정규 개악 저지 및 비정규 권리보장’ 등의 내용으로 거리연설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민생사업과 쌀, 비정규, 평택기지이전 등 당면의 현안을 확인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결의하였으며 2006년 지방선거 준비를 착실히 준비하기로 하였다.

브리핑 : 부대변인 김 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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