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구글의 창시자, 페이지 &브린’ 방영
‘10의 100승’이라는 뜻을 가진 구글(Google)은 인터넷 검색엔진의 하나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검색엔진이다. 세계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고, 30억이 넘는 방대한 웹사이트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 컴퓨터과학 교수인 칼 빅터 페이지 박사의 아들로 태어난 래리는 6살 때부터 컴퓨터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학문에 대한 아버지의 소질을 이어받아 미시간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엔지니어링 이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가 중점을 둔 분야는 컴퓨터 공학이었고, 이후 ‘레고 사‘에 입사해서 잉크젯 프린터를 만들어 히트를 치기도 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2년에는‘세계경제포럼’의‘내일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 지명되었다. 래리는 현재 미시간대학 엔지니어링 학부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며, 2004년 이후로는 미국공학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기술담당인 공동창립자 겸 사장‘세르게이 브린’은 모스크바 출신으로, 수학 및 컴퓨터과학 학사 학위가 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립과학재단의 연구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래리와 함께 엠프레사 대학으로부터 명예 MBA를 수여 받았다. 세르게이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래리 페이지를 만나 구글의 전신인 검색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2004년 래리와 세르게이는 ABC ‘월드 뉴스 투나잇’에서‘금주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의해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지닌 갑부’공동 4위에 올랐다. 실제로 올 3분기 구글은 순이익 3억 812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나 뛰었으며 시가총액도 1000억 달러를 이미 넘었다. 그들은 올해 초 개인전용기로 중고 보잉767을 구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래리는 "완벽한 검색 엔진이란 사용자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엔진"이라고 말한다.구글의 성장은 TV나 다른 광고가 아니라 서비스에 만족한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검색문제 해결에만 주력하는 세계 최대의 연구 그룹을 보유한 구글은 자사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강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구글의 맞춤법 검사 기능이나 ‘구글 툴바’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수백 만 사용자가 빠르고 완벽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광고업체가 된 구글은 검색 포털, 광고, 온라인, 메신저, 온라인 도서사업 등 거의 모든 사업면에서 IT업계의 선두주자이면서 거인인 MS와 야후를 거세게 몰아가고 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을 죽여버리겠다”고 말할 정도다.
항상 기대를 능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구글’에게 최고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다.
16일 밤 9시, 인터넷을 세상을 바꾼 구글의 창시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brin), 그들의 성공신화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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