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노원관 11월 23일 개관

서울--(뉴스와이어)--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가 오는 11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22번째 영화관 롯데시네마 노원관을 개관하며 서울 동북부 지역 공략에 나섰다.

총 8개관, 1,643석으로 이루어진 롯데시네마 노원관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1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원, 도봉 지역에 최초로 들어서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노원관 주변 상계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밀집 지역으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를 합쳐 220만 명이 거주하는 서울 동북부 상권 중 핵심이다. 지하철 4호선, 7호선 환승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높은 인구밀도에 평균연령은 낮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

롯데시네마 노원관은 기존 멀티플렉스 극장의 전형성에서 탈피해 색다른 서비스와 인테리어로 이목을 끈다.

10대 연령비가 높은 지역 특색을 살려 영화관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장애우 전용 매표소’를 만들었다. 총15개의 매표소 창구 중 한 곳을 기존 데스크 높이보다 10cm 낮춰 어린이와 휠체어를 탄 장애우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전체 관람가 등 어린이 영화 전용 창구로도 활용되며, 어린이와 함께 온 부모들도 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영화표를 구입할 수 있다.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현금 전용 매표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천편일률적인 멀티플렉스의 인테리어에서 벗어난 노원관의 독특한 인테리어도 관람객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관 홀에 들어서면 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넝쿨꽃 이미지가 눈에 띈다. 영화관에서는 처음으로 스텐실기법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천장에 그림을 그려넣은 아트 페인팅을 선보인 것. 무늬목시트를 활용한 벽면과 나뭇잎 모양의 조명 등 전체적으로 내츄럴한 자연소재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적용했다. 롯데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영화관에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명품관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관이 호텔 느낌의 고품격 인테리어를, 롯데시네마 부산관이 지역적 특색을 살려 고급 크루즈호 이미지로 리뉴얼한 것을 비롯해, 노원관에 이어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롯데시네마 부평관도 정글 형태의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롯데시네마는 노원관 개관을 기념해 12월 3일까지 노원관 내 설치된 소망나무에 새해 소망을 담은 메모를 붙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DVD플레이어, DVD타이틀, 평일관람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11월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올 겨울 노원관에서 가장 보고싶은 영화를 뽑는 설문이벤트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영화의 무료관람권도 제공한다. 또한 12월 20일까지 노원관 유료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복권을 제공해 에트로토트백, 셀린느숄더백, 알마니시계, 평일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멤버십 회원 카드 및 시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개봉예정작, 화제작 등 20여 편의 개관 기념 무료시사회도 진행된다. 23일 개관 당일에는 생일이 11월 23일인 고객들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관 홀 내에서도 20일 힙합&랩팀 초청 공연을 비롯, 23일 밸리댄스 초청공연, TGIF바텐더 초청 칵테일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를 참조하면 된다.

롯데시네마는 올해 서울에 에비뉴엘관, 영등포관, 노원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으로 서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2006년에는 미아리, 건대, 홍익대, 봉천동 등 지속적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 영화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또 2008년 창동역사 개관을 통해 노원관과 더불어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표 멀티플렉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롯데시네마는 노원관 개관으로 전국 22개 영화관, 173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inema.co.kr

연락처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02)4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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