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도지사 “지자체 발전위해 대학전문인력 참여협조” 강조
11월 15일(화) 오전 11시30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대강당에서 ''도내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특강에는 강현욱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지영 자치행정계장 등 도 관계자를 비롯해 정장복 총장과 교·직원, 김동건 목사(전주중부교회) 등 지역 교계 목회자, 재학생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특강에서 강현욱 도지사는 전라북도의 현황과 주요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전북지역 성장의 동력을 찾기 위해 사람과 기관을 끌어들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대학의 석학들이 깊이 연구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함께 추진하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강지사는 "앞으로 전북지역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발효식품과 영상산업 등 각 분야에 대해 전북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대학에서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지사는 특강 전후로 한일장신대학교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신축건물인 봉사교육관을 비롯한 한일장신대학교 시설 등을 둘러봤다. 또 김동건 목사(전주중부교회), 백남운 목사(효자동교회), 김승연 목사(서문교회) 등 지역의 교회지도자 10여명도 함께 참석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의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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