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사> <스캔들>을 연출한 ‘이감독’이 연출하고, 김옥빈, 이켠, 박진우 등 신예 스타가 총 출동하는 ‘19禁 순정 로망스’ <다세포 소녀>(제작:㈜영화세상)의 원작 만화가 네이버에서 무료로 독점 연재 된다.

‘19禁 순정 로망스’를 표방하는 영화 <다세포 소녀>는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별종 학생들의 엽기적인 순애보를 그린 작품. 동명의 인터넷 연재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김옥빈과 이켠을 양대 축으로 벌이는 부적절한(?) 투(two) 삼각 로맨스와 가식 없는 성담론을 담는다.

영화의 원작인 만화 ‘다세포 소녀’는 사회적 통념과 성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낳았던 인터넷 연재 만화(글/그림 : 채정택 필명 : B급 달궁)로서,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 연재되던 초기부터 기발한 대사와 캐릭터로 열혈 골수 팬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따라서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측에서는 ‘다세포 소녀’의 영화화를 계기로 통쾌하고신선한 스토리,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발칙함으로 무장한 컨텐츠의 힘을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네이버 회원들에게도 즐길 수 있는 ‘꺼리’를 확대 제공하고자 단독 무료 연재를 결정한 것.지난 11일 네이버에 첫 연재를 시작한 ‘다세포 소녀’는 파격적 내용 탓에 19세 이상의 성인들에게만 노출이 가능함에도 불구, 하루 평균 18만건이 넘는 페이지 뷰(page view)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밌다.

’, ‘기발하다’는 소감 외에도 ‘유쾌하게 상식을 뒤엎는 정신을 끝까지 잃지 말아달라’며 작가와 감독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쏟아 지고 있는 상태. ‘야하다’, ‘한 번도 본적 없는 캐릭터와 상황들이 낯설다’는 의견도 간간이 나오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통쾌하다’,‘시원하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나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원작 덕에‘도대체 어떤 영화가 나올지 궁금하다’는 반응들은 만화의 인기가 자연스레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리라는 전망을 가능케 한다.

또한 기본적인 스토리 연재 외에도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안소니’, ‘외눈박이’, ‘도라지 소녀’등 각각의 캐릭터와 작가 B급 달궁과의 가상 인터뷰도 게재되어 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이각 캐릭터와 작가에게 팬 레터 형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등 연재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들이 계속되고 있다.

만화 업데이트는 매일 1회씩 주 7회 이루어질 예정.이미 원작 만화의 파격적인 내용과 더불어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스타일리스트이자 흥행감독인 ‘이감독’의 연출, 김옥빈(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박진우(안소니), 이켠(외눈박이), 김별(도라지 소녀) 등 신예 스타들의 총 출동으로 화제에 올랐던 ‘19禁 순정 로망스’ <다세포 소녀>는 지난 10월 8일 크랭크 인 하여, 현재 30% 가량의 촬영을 마쳤으며 2006년 봄 개봉예정이다.

무쓸모高 별종들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 : 너무 가난하다 못해 실제로 눈에 보이는 가난을 업고 다니는 궁상소녀
안소니(박진우) :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A3의 리더
외눈박이(이켠) :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 수공예 인형 만들기의 달인
두눈박이(은성) : 외눈박이의 아름다운 남동생
도라지 소녀(김별) : 순진무구한 무쓸모高 맘짱, 회장과는 이란성 쌍둥이
회장(이용주) : 쾌락의 웹서핑이 취미인 무쓸모高의 정력남
부회장 소녀(남호정) : 무쓸모高의 섹시퀸으로 질투의 화신. 회장과는 캠퍼스 SM커플
반장소녀(박혜원) : 쿨하지만 감수성은 빈약한 카리스마걸
테리&우스(이민혁, 유건) : 무쓸모高 럭셔리 자뻑클럽 A3의 멤버들
축구부주장 : 외눈박이를 짝사랑하는 그라운드의 야생마

시놉시스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 회장(이용주)과 부회장(남호정)은 공인 SM커플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사제가 사이 좋게 성병으로 조퇴하는 문란한 교풍을 자랑한다.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이 학교에도 그러나 뜬금없는 순정을 불태우며 교풍을 어지럽히는 별종들이 있었으니.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효녀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박진우),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인 외눈박이(이켠)가 바로 그들.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는 안소니에게 반해 빈티나게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안소니는 외눈박이의 아름다운 남동생 두눈박이(이은성)에게 필꽂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한편, 왕따 주제에 축구부 주장의 뜨거운 구애를 외면하고 있는 외눈박이는 교내 맘짱 도라지 소녀(김별)의 의미 없는 친절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부적절한 짝사랑 시츄에이션은 점점 뜨거워지고… 몸도 마음도 10대, 아~ 청춘은 아름답구나!

연락처

영화세상 기획실 3443-9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