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당사는 LG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140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2004년 1월 채권단의 지원합의 이후 출자전환을 통해 LG그룹에서 분리된 동사는 2004년 약 3.5조원, 2005년 1월 약 1조원의 자본확충을 통해 정상화된 이후, 2005년 3분기까지 1조 1,350억원 내외의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자기자본을 1.6조원(9월 말 조정자기자본비율-25%) 수준까지 제고하였다. 후발사 및 은행 카드사업부문의 영업 강화로 영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유동성 위기 및 재무상태 저하로 인해 위축되었던 영업은 최근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영업력은 업계 내 선두권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9월 말 현재 동사가 보유한 대환론 및 1개월이상 연체채권은 약 2.4조원이며, 대손충당금 잔액은 1.4조원으로 약 60.3%의 대손충당금 Coverage Ratio를 확보하고 있다. 정상입금율의 개선, Write-off 반영전 실질연체채권의 감소세, 대환대출 중 상환능력개선 대환 비중의 상승, 지속적인 Write-off 등을 감안할 때, 자산건전성의 확실한 개선이 전망된다. 동사의 2005년 3분기 NIS는 19.7%,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율은 12.6% 수준이어서 일정수준의 영업이익율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당분간 안정된 수익성 지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동사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 자산의 구성비중(50% 이상)을 감안할 때, 경기 변동시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채권단 관리하에 있는 동사는 자금재조달에 있어서 매각 이전까지 주주채권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9월 말 현재 전체 자금조달의 52%가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고 있으나, 동사의 보유 시재 및 채권단의 Credit Line 1조원, 자산의 만기구조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동사의 자체 자금조달능력을 감안할 때 유동성 및 Refinancing risk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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