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설립기관인 미국장로교 총회(PCUSA) 대표단이 11월 21일(월) 한일장신대를 방문한다.

이날 오전 10시 방문할 대표단은 미국장로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 총무인 김인식 목사, 수잔 에젤 목사(Rev. Susan J. Ezell 미국장로교회 세계선교부 위원), 게일 빙함 여사(Ms. Gail Bingham 세계선교부 국제보건부 특별프로그램 담당), 신시아 굿맨 여사(Ms. Cynthia Goodman 미국장로교여전도회 위원), 김화자 장로(Elder Hwa Ja Kim 미국장로교전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 미국장로교회 세계선교부 위원) 등 모두 5명이다.

미국장로교 총회대표단은 정장복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 현황 청취 및 학교시설 관람 등에 이어 대학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나눈 후 다음 방문지인 전주예수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광주기독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방한한 대표단은 11월 18일 광주기독병원 방문을 전후하여 미국장로교 세계 선교부와 관련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각 대학교 및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교회의 발전과 사역을 돌아본 후 23일 출국할 계획이다.

한일장신대학교는 1923년 미국 남장로교(현 미국장로교회) 선교부에서 파송한 선교사 쉐핑(E. J. Shepping)에 의해 여성을 위한 전도부인(Bible Woman) 양성학교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현재 4개학부 11개전공(신학부, 사회복지학부, 인문사회과학부, 음악학부)과 5개대학원(대학원, 신학대학원, 기독교사회복지대학원, 아태국제신학대학원, NGO정책대학원)을 갖춘 기독교 종합대학교로 성장해 제2의 도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미국 뉴올리온즈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신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미국장로교회에 의연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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