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7일 아주금속업(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호텔신라는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호텔신라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아주금속공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2005년 11월 당사는 아주금속공업(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현대차그룹으로 사실상 편입된 2000년 후반부터 기아자동차㈜의 생산 호조와 대량 생산품목 위주의 매출구성 변화, 현대자동차㈜에 대한 매출비중 증가로 외형이 크게 신장되고 있다. 또한 모듈사업 진출과 해외 직수출 증가로 탄탄한 외형성장 기반을 추가한 데다, 가동률 증가와 고정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물산업은 높은 초기 투자부담과 낮은 수익성, 완성차 업체에 종속되어 있는 산업구조로 인해 대형업체의 시장진입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현대차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위아㈜와 동일한 경영진이 포진해 있는 동사의 시장지위는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매출은 현대차그룹에 약 90% 이상 의존하고 있으며, 이 중 기아자동차㈜에 대한 비중이 60%에 이르고 있다. 장기적으로 현대자동차㈜가 보유하고 있는 주물라인이 부품회사로 이관될 예정인데, 동사가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에 의존한 영업구조로 인해 고마진을 달성할 수는 없지만,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고철가격의 변동 등 주물업체의 원가변동은 궁극적으로 판매가격에 전가되고 있으며,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를 완성차 업체와 공유하기 위해 그룹차원의 물량 지원이 확대되고 있기에 향후에도 수익구조는 양호하게 유지될 것이다.

동사는 2004년 유상증자와 부채탕감, 차입조건 개선에 힘입어 재무안정성이 크게 제고되었다. 최근 사업확장으로 단기차입금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100억원의 증자가 확실시되는 등 재무구조는 2004년 말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다. 또한 그룹내 위상이 강화된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재무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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