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투사부일체>가 오는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로 제작한 수능 대박 기원 부적엽서 3종 세트가 대한민국 수험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년 전, 일자무식에 불과했던 계두식이 수능 대박으로 이번 <투사부일체>에서 선생님까지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장의 부적을 공개했다. 이 부적엽서는 코믹함으로, 공개 되자마자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투사부일체> 티저포스터 2종과 전 출연진이 함께 있는 배너형 사진, 이렇게 3종 세트로 이뤄져 있다.

엽서의 앞면은, “무엇을 찍든,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될 것이다.” “찍어라! 그러면 맞출 것이다!!” “동급최강! 대한민국 적중률 101% 족집게 강사군단”과 같이 비주얼과 어울리는 코믹한 카피로 수험생들에게 웃음을 주고, 뒷면은 계두식이 추천하는 수능 대박 비법과 합격기원 메시지로 수험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이 엽서를 개봉일(2006년 1월)까지 간직하면 대학합격이라는 큰 행운이 따를 것이라는 부적의 주문도 잊지 않았다.

이 엽서는 영화가 학교 장면이 많아 배우들과 제작진이 학생들을 자주 마주치는데 요즘 부쩍 힘들어 보이는 학생들이 안타까워 그들에게 웃음을 주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엽서는 배포와 동시에 종적을 감출

정도로 인기라고. 불과 일주일 남은 수능.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수능의 결과는 이제 운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후배들은 수험생 선배들의 행운을 비는 갸륵한 마음과 내년 자신의 수능 대박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에 부적엽서 3종 모두를 수집하는 것이 바로 인기의 비결이라고 한다.

이에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생각보다 훨씬 열렬한 반응에 수능의 공포에 떨고 있을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한 모금 달콤한 미소를 주게 된 것 같아 흐뭇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과 합격을 기원하는 이 엽서를 개봉일까지 간직해 <투사부일체>를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아끼지 않았다.

10월 크랭크인부터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제작 시네마제니스)는 현재 60% 이상의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2006년 1월, 대한민국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는 당찬 포부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락처

시네마제니스 02-3443-9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