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 총 489억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건설중인 구시포항에 2006년도에 임시물량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김춘진 의원에 따르면, 구시포어항의 연육도로 하부시설 및 연육도로 축조 공사중 임시물량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주변 어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해양수산부와 군산지방해운항만청으로부터 2006년도에 예산의 범위내에서 임시물량장 건설을 병행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국회 해양수산위원회에서 통과된 2006년도 예산안에는 구시포항 건설 관련하여 34억원이 통과되어, 예결위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김 의원은 부안군 위도면의 파장금항의 준설필요성을 해양수산부에 강력 건의, 2005년도 안에 준설필요성에 대한 용역발주를 하여 그 결과에 따라 추후예산에 반영하겠다는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의 답변을 얻어놓은 상태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김춘진 의원은 복지전문가 답게 지역 내 복지시설확충에도 결실을 나타내고 있다. 얼마 전 고창지역의 고령화 문제(65세 이상 노인인구 22%)를 집중거론 하며, 노인치매병원 유치를 성사시켰던 김 의원은 고창군 무장면외 4개면이 공동 사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회관신축의 일부 예산을 확보하여, 복지회관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 의원은 “우리 전라북도의 경우 어느 지역보다 고령화의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 이미 일부 지역의 경우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서 전국평균치의 2배 이상 상회하는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며, “노인분 들의 복지문제가 우리사회의 최대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복지인프라확보는 노인복지의 가장 기본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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