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텍, 저소득층 아토피 환자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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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텍
2005-11-21 10:35
대전--(뉴스와이어)--백텍(대표이사 박 중경/www.vacctech.com)은 히아루론산을 적용한 냉장 유통 아토피 관리 프로그램인 아토그램(ATOGRAM)의 출시에 맞춰 저소득층 아토피 환자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공서의 협조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차로 10명을 추천 받아 1개월 분의 보습 전문화장품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일반 소비자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제품이 수분과 유분을 피부에 바르는 코팅 방식인 반면 아토그램은 자사 특허 보유 물질로 초 보습 천연인자인 히아루론산을 활용하여 피부에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통로를 만드는 방식으로 기존의 제품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특히 방부제의 경우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아토피 환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번에 지원하는 아토그램은 국내 최초로 제조 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냉장 유통 제품으로 개발, 출시되었다.

백텍은 지난 수개월에 걸친 소비자 평가단 운영을 통해 아토피 환우들에게 다양한 사용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12월부터 전국 투어에 나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vacc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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