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학력평가연구소, 정시모집 지원전략

서울--(뉴스와이어)--수능 성적 결과를 중심으로 입시정보에 관심을 갖자.

총점이 발표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별 점수 분석에 기초한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웬만한 입시정보는 인터넷을 부지런히 다니면 대부분 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지원 경향이나 대학의 예년 입학성적 등을 알면 합격이 훨씬 유리해 진다. 또한 내신 반영방법에 따라서 지원성향도 다르고 내신점수 여하에 따라 당락이 바뀔 수 도 있다. 내신과 가채점 결과, 마지막으로 대학별 고사(논술·면접)의 자신감 등이 정시 승부를 결정짓는 세 가지 핵심요소이다.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한 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라.
자신의 논술·면접 실력과 수능의 영역별 강·약점, 영역별 가산점이 부여됐을 때 유리함의 여부, 백분위와 표준점수 적용에 따른 유·불리, 학생부에서 특정한 교과목을 선택했을 때의 유리한지 불리한지 여부 등 전형요소와 관련된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라.

논술/면접/교직 적성인성검사 등의 준비를 철저히 하라.
정시에 논술이나 면접을 보는 대학,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을 지원한 경우에는 남은 기간 논술이나 면접, 교직 적성인성검사를 충실하게 준비하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논술이나 면접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다면 대학에 따라 크게는 5점 정도까지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마지막 대학입시로 가는 최종 결과를 자기 성적보다 좋게 만들 수 있으니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기 바란다.

다군 지원시 점수의 여유를 가지고 지원하라.
정시지원시 가, 나군 대학·학과와 다군의 대학·학과 수준이 엇비슷하게 평가되는 정도라고 판단되는 경우, 다군의 대학·학과를 지원할 때도 가, 나군 보다 2~3점에서 4~5점정도 더 점수 여유를 주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다군의 대학에선 1차 합격자 발표에선 낙방을 하지만 추가모집에서는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3번의 복수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수험생수가 대폭 줄어들었다. 따라서 정시 모집의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3번의 복수 지원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3번의 복수 지원 기회 중에서 한번은 합격 위주의 안전 지원을 하고 또 한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나머지 한번은 소신 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점수대별 지원전략

1. 상위권-1등급(최상위권과 상위권)
편의상 1등급을 최상위권과 상위권으로 나누어 보자. 최상위권은 1%까지 정도로 보고 나머지를 상위권이라고 본다.최상위권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내신 성적이 높고, 대부분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그런 점에서 최상위권에서는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최상위권은 변동이 심하지 않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어느 점수대보다 높다고 하겠다. 한편 1% 밖에 머문 상위권 같은 경우는 최상위권의 집중과 분산 현상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추가 합격까지를 고려한 소신 지원이 필요한 점수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점수대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이른바 일류대의 비인기학과를 대학의 이름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선택을 한 뒤에 합격하면 적성이 맞지 않아서 중퇴하고 재수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이와 같은 지원에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

2. 중상위권(2-3등급)
이 점수대의 학생들은 반영하는 영역을 꼼꼼히 따져서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인문계에서 많이 반영하는 언어, 사회, 외국어의 점수를 생각해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2등급 점수대를 받은 학생들은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 중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을 제외하면 거의 지원이 가능하다.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을 살펴본 뒤 한 군데 정도는 소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3등급 점수대를 받은 학생들은 서울 소재 대학과 수도권 대학에서 지원이 가능한데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 한 두 군데를 소신 지원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때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하게 지원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할 것이다.

3. 중하위권(4-5등급)
4등급 학생들은 주로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중 비교적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점수대의 학생들은 지원 대학을 선택할 때 대학의 장기 전망을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중 정원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지원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반대로 학생들의 집중과 분산 여하에 따라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의외의 변수로 합격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5등급 학생들은 수도권에 지원해서 합격하기에는 부담스런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점수대의 학생들도 4등급과 마찬가지로 틈새를 노릴 수 있는 여지는 많이 있다. 그러므로 수도권에 한 군데 소신 지원을 하고, 두 군데는 지방대쪽에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4. 하위권(6등급 이하)
6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4년제보다는 전문대 지원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4년제를 원한다면 지방대에서 틈새를 노려보는 지원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위권의 합격선은 상위권과 중위권의 집중과 분산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므로 원서 마감일까지 끈기를 가지고 지원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시모집 지원 시 고려사항

내 수능 성적에 따른 대학 지원 시 고려사항은?

<수능 성적에 따른 고려사항>
1. 내 수능 성적은 다른 학생의 성적에 비해 어느 영역을 잘 봤을까?
2. 대학의 반영영역 - 어느 영역을 반영하는가?(언수외탐, 언외탐, 언외탐중택1 등)
3. 반영영역의 비율 -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몇 %씩 반영하는가?
4. 대학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는가? 백분위를 반영하는가? 아니면 혼합전형인가?
5. 인문계가 안되면 자연계로 지원한다... 교차지원이 가능한가?

1. 내 수능 성적은 다른 학생의 성적에 비해 어느 영역을 잘 봤을까?
수능이 끝나고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학력평가 기관들은 수능 점수대별 평균점수를 발표한다. 각 기관마다 차이는 있으나 어느정도 비슷하므로 이들 자료를 기준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 중 강점인 영역을 우선 먼저 파악한다.

2. 대학의 반영영역 - 어느 영역을 반영하는가?
- 수능 반영 영역에 따른 유·불리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반영은 많은 대학이 2+1과 3+1체제를 반영하고 있지만 대학마다 반영방법이 다양하고, 수험생들도 자신이 원하는 영역에만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역을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유·불 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응시영역 중 가장 유리한 영역이 어떤 유형인지를 정확히 분석해서 가장 유리쪽으로 지원해야 한다.

3. 반영영역의 비율 -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몇 %씩 반영하는가?
-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
같은 반영영역을 반영하더라도 반영 영역간 반영비율이 같은 경우도 있고, 모집단위의 성격에 따라 반영 영역간 반영비율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예-숙명여대 문과대 언어40%, 수리10%, 외국어40%, 탐10% 반영/ 경영학부 언어10%, 수리40%, 외국40%, 탐10% 반영)
따라서 같은 영역을 반영하더라도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유·불리가 나타나기 때문에 표준점수나 백분위로 우수한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인문사회계열의 경우는 언어와 외국어의 비율이 높은 경우도 있지만, 영역에 따라 비율을 균등하게 반영하는 추세이고, 반면에 자연과학계열은 수리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수리와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서 지원해야 한다.

4. 대학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는가? 백분위를 반영하는가? 아니면 혼합전형인가?
- 수능점수 활용 중 표준점수, 백분위반영에 따른 유불리
대학에 따라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느냐, 백분위를 반영하느냐에 따라서 학생의 성적에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표준점수로 수능총점이 같더라도 백분위점수는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자신의 점수대의 학생들의 평균성적 분포를 기준으로 자신의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비교우위를 살펴보기 바란다.

5. 인문계가 안되면 자연계로 지원한다... 교차지원이 가능한가?
- 수리나, 사회탐구를 선택했더라도 자연계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언어, 수리나, 외국어, 사회탐구영역을 선택하였다면 일단은 인문계학과를 목표로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외로 수능 성적이 좋지못하여 자신이 지원하고자하는 대학의 점수에 턱없이 모자란다면 자연계 학과로 눈을 돌려 볼만하다. 또한, 언어, 외국어영역의 점수가 저조한데 반해 유난히 수리영역의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더더욱 고려해 볼만하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성립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인문계학과를 목표로 했다가 자연계학과로 지원하여 성공한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내 학생부 성적에 따른 대학 지원 시 고려사항은?
2006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 반영 방법 잘 파악해야....

<학생부 성적에 따른 고려사항>
1. 평어와 과목 또는 계열별 석차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므 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2. 학생부의 교과목 반영이 전과목을 반영하느냐 일부 과목을 반영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게 되므로 성적이 좋은 과목과 그렇지 못한 과목을 잘 파악해 지원해야 한다.
3. 수능과 함께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단계별 전형 실시대학에서는 학생부가 1단계 합격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망대학의 2006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 반영 방법을 숙지하고, 전 과목을 잘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일부 과목만 잘하면 된다면 그 과목은 무엇인가, 또한 비교과(출결상황, 봉사활동....)영역은 어떻게 반영하는 가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어떤 쪽이 내게 유리한지 반드시 점수를 계산해 보고, 이에 맞는 대비를 해야만 학생부의 효율적인 활용 대비책이 될 것이다.

각 항목별 정시모집 학생부 반영 활용 전략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평어(수, 우, 미, 양, 가)와 과목 및 계열 석차 백분율 등 교과점수 산출기준에 따라 성적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점수산출 활용지표를 종합 분석해 보면, 학업성취도인 평어를 기준으로 하는 대학이 강릉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교대 등 86개 대학이고, 강원대, 경북대, 인하대, 한양대, 한밭대 등 104개 대학은 과목 또는 계열별 석차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하여 사정하며, 평어와 과목석차를 함께 반영하는 대학이 건국대(서울) 등 11개교이다. 같은 학생부 성적일지라도 평어를 적용하느냐와 석차 백분율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평어가 똑같이 '수'라고 해도 과목 석차 백분율에서는 반드시 순위가 나타나기 때문에 석차 백분율이 좋지 않다면 평어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도시의 평준화 고등학교와 비평준화 명문 고등학교의 학생 중 평어로 같은 점수를 얻었다고 해도 석차 백분율에서는 대도시의 평준화 고등학교 학생이 석차 백분율에서 상위에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희망하는 대학의 교과목 산출 지표가 평어 반영인지 석차 백분율 반영인지 등을 고려하여 수험생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2. 학생부 계산방법
먼저 희망 대학이 평어(수, 우, 미, 양, 가)를 활용하는지 석차 백분율을 활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평어를 활용할 때에는'『A과목 이수 단위×점수(수, 우, 미, 양, 가)』+『B과목 이수 단위×점수(수, 우, 미, 양, 가)』+『C과목 이수 단위×점수(수, 우, 미, 양, 가)』+…/과목별 이수 단위의 합계'로 계산한다. 과목별 이수단위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 석차백분율을 활용하는 대학은'(A과목 이수 단위×석차백분율) + (B과목 이수 단위×석차백분율) + (C과목 이수 단위×석차백분율) + …/과목별 이수 단위의 합계'로 계산한다.

3. 반영 교과목 : 대학별 교과 반영 과목이 다양하다. 전 교과를 반영하는 대학, 일부 교과만을 반영하는 대학, 특정과목에 가중치를 주는 대학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고, 수험생은 강점이 있는 교과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문계 수험생은 국어·외국어·수학·사회교과에서, 자연계는 국어·외국어, 수학, 과학교과에서 점수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4. 학생부 반영 비율 : 입학 전형요소 중 학생부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여 수능에 자신이 있으면 학생부의 비율이 낮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 학생부가 자신이 있을 경우에는 학생부의 반영비율이 큰 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5. 일괄합산 전형보다 단계별 전형에서 학생부의 비중 크다 : 단계별 전형에서 1단계에서 합격하지 못하면 2단계 시험을 치를 수 없다. 일괄합산을 실시하는 대학보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단계별 전형 실시대학에서 학생부가 1단계 합격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6.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반영 비율 : 동일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들의 학생부 성적은 엇비슷하기 때문에 각종 수상경력이 있거나 봉사활동, 경시대회 수상 경력 등 비교과 영역이 좋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수시 모집에서도 비교과영역이 학생부에서 실질적으로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많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비교과 영역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별 고사 반영 대학 지원 시 자신의 준비여부 필히 점검해야

대학별 고사(논술, 심층면접)의 준비여부에 따라 지원가능대학도 달라져야 한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고사의 준비여부가 사실상 당락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5학년도 입시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연세대의 경우 정시 논술 반영 비율은 4.2%였지만 전체 수험생의 14.9%가, 성균관대의 경우 반영비율 3%에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의 44.2%가 서울대의 경우도 26.9%가 논술과 구술 면접에 의해 당락이 뒤바뀌었다. 따라서 대학별 고사의 준비여부와 수능 이후 어느 정도 준비할 수 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비중이 크다고 하지만 대학별 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의 경우 서로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이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별 고사의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서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분할 모집 대학 지원 시 또는 모집군별 점수 변화에 유의하라.
모든 대학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다군의 모집인원이 적고, 대학수가 적어 가군보다는 나군, 나군보다는 다군의 합격 커트라인이 높게 형성된다. 따라서 나군이나 다군의 대학에 지원할 경우에는 2~5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상위권 학생의 경우 주요 상위권 대학이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고, 일부 대학만이 다군에서 선발하여 다군의 경쟁률이 상승하게 되어 합격점이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분할모집대학이나 가, 나, 다군 복수지원시 해당 모집단위의 모집인원과 모집군별 점수차를 고려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률 및 학과 전망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경쟁률 상승여부를 체크하라
취업난이 가중되어 졸업 후 취업이 용이하냐 그렇지 아느냐가 학과 선택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 추세이다. 따라서 졸업 후 취업이 용이한 사범계열(교대포함), 의·약학계열, 보건계열의 경쟁률과 지원가능점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모집단위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전년도 입시결과 보다 다소 점수의 여유를 가지고 지원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웹사이트: http://www.coryo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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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학력평가연구소 보도자료 담당 최광복 주임 02-825-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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