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22일 다스텍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현대카드는 A+(안정적)으로 유지함.

2005년 11월 당사는 다스텍(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용등급을 B(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의 제품은 전자파 방출을 방지하거나 전자파에 내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필터, 코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 제품은 가전제품 중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의 부품으로 납품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국내 가전3사의 수출 주요국으로부터 전자파 인증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바, “전자파시험-대책수립-부품제작”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동사의 기술 우위가 영업상 경쟁력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가전사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및 부품 단가인하 과정에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출 포기로 인해 2002년 이후 동사의 매출은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수익성은 이로 인해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03년도를 제외하고 최근 5년간 매년 18억원 이상의 EBITDA를 창출하고 있으나,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 증가, 2003년 창고 화재로 인한 재해손실 등으로 발생한 자금부족액을 2002년, 2005년 2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해결해 왔다.

그러나 동사가 추진하고 있는 게임 로봇사업과 관련 투자비용 증가, 관계사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 지급보증 해소 여부 등에 따른 자금수지 상의 불확실성 등으로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은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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