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주요 사업은 Ferrite 사업과 Chip 사업이다. 품질, 공급량, Bland Power 등의 측면에서 삼화전자의 Ferrite는 세계적인 메이커 이미지를 구축하고, 본사 R&D 및 고부가가치 신제품 생산과 중국공장은 다품종 소량생산을 연계 세계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다. Chip 사업은 첨단 전자통신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서 사업 착수 5년 만에 현재 월간 1.5억 개의 생산능력을 보유하며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였고, 향후 개발을 진행해 온 Power Inductor, Common Mode Filter 등 고수익 신제품의 양산을 통하여 Chip 부품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