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코스터는 ‘젤리처럼 유연한 사고로,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서비스를 만들자’를 비전으로 2010년 6월 10일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2012년 1월에는 포스코벤처파트너스로 선정되고, 11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코칭기관인 유누들(YouNoodle)에서 선정한 실리콘벨리 진출기업 Top 5에 뽑히며 기술력과 사업비전을 인정받았다. 젤리코스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콘텐츠와 소셜 네트워킹, LBS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작 중이며, 2011년 3월에 첫 자체 서비스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핑거맵’을 국내 및 해외에 출시했다. ‘핑거맵’은 미국 앱스토어의 여행분야에서 추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기아자동차 K5의 홍보용 어플리케이션인 ‘옵티맵’, ‘탭탭초이스’를 제작했다. 현재 소셜 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 '버디업'과 NFC 서비스 플랫폼 ‘Quick Tap’을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