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는 이물질을 검출분리하고 재료를 선별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주로 식품, 프라스틱, 화공, 의약, 목재, 방직 및 리사이클링산업에 사용된다. S + S는 글로벌 금속검출분리 및 선별 설비의 선두주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 터키 등 나라에 40여개의 지사 혹은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S + S사는 전세계적으로 35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300여명은 독일Schönberg 본사직원이다. 2012년 S+S의 매출액은 4300만유로화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