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봉교회, 한일장신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10월 31일(화) 오전 11시30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대강당에서 드린 전체예배에 설교차 방문한 박목사는 예배가 끝난 후 정장복 총장에게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했다.
박희종 목사는 정총장의 제자로서 존경과 감회를 밝힌 후 “이 후원금은 아름다운 사랑의 내림으로 생각한다”며 “미력이나마 한일장신대를 돕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총장은 “박목사님은 대학시절 ‘제2의 정장복’으로 불릴만큼 설교를 잘하셨다”면서 “오늘 먼곳을 마다하지않고 와주시고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희종 목사는 ‘더 받은 줄 알고’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사람은 어떤 의식과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주님께서는 우리가 덜 받은 것이 아니라 더 받았다는 은총의 의식, 동료들을 섬길 줄 아는 섬김의 의식, 나 자신을 반성하는 빚진 자의 의식을 갖길 원하신다”면서 “이러한 의식을 갖출 때 한일장신대라는 포도원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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